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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사생대회]2019년 우리옛돌박물관 어린이 사생대회 심사 결과 발표

작성자 : 우리옛돌박물관 | 작성일 : 19-06-20 14:05 | 조회수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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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5일 우리옛돌박물관 3층 기획전시관에서 심사 진행(16: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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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평 -

6월 1일에 열린 ‘우리옛돌박물관 어린이 사생대회’가 4회 차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옛돌 친구 그리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에게 친구는 매우 중요하고 

현실적인 대상입니다. 어린이들이 옛돌과 친구들을 어떤 방식으로 표현했을지 궁금하였는데, 

친구들과 석조유물을 적절하게 배치하여 자신만의 세계를 도화지에 표현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심사는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부, 초등학교 고학년부로 구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심사 방법은 각 심사위원이 우수작을 선별한 후 협의를 거쳐 최종 입상작을 골랐으며, 

다시 입상작에서 심사위원 전원 합의로 부분별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입선을 선정하였습니다. 

 

심사기준은 박물관에서 제시한 주제를 얼마나 잘 표현했는지, 어린이다운 창의력과 상상력이 구현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보았습니다. 또한 예술성과 기술도 일정 부분 참고하여 심사에 반영하였습니다. 기술적으로 

훌륭하고 잘 그린 작품들이 많아서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좋은 그림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유치부 그림들은 매우 자유롭고 물감 사용에 거침이 없었습니다. 개성 넘치고 독창적이면서 주제에 대한 

이해가 높은 그림을 중점적으로 선별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에는 좋은 작품들이 많아 심사가 쉽지 않았습니다. 주제를 다루는 감각, 당일 사생대회의 현장감이 드러난 표현력, 재미난 내용 등을 위주로 선발하였습니다.  석조유물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작품들이 전 대회에 비해 증가하였고, 다양한 기법을 적절히 활용하고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작품들이 많아 심사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고학년부는 상상력보다는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묘사가 두드러지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몇몇 작품들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색채사용, 만화기법, 대중가수 표현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작품을 보는 동안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마음을 생각하며 행복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우리옛돌박물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박물관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심사위원장

김태호(前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

- 심사위원

강승희(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학 판화과 교수)

노승진(노화랑 대표)

윤병락(작가) 

 

*출품하신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도록과 우리옛돌박물관 홍보자료에 활용됩니다.